승강기(엘리베이터·에스컬레이터) 사고배상책임보험 | 의무보험·사례·가입요령
승강기 사고는 문닫힘·끼임·급정지처럼 자주 발생하는 경미 사고부터 희귀하지만 거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추락·전기사고까지 폭이 넓습니다.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으로 대인·대물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세요.
가입 필요성 & 보장 범위
승강기는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 설비입니다. 문닫힘·끼임·급정지 같은 빈발 사고부터 희귀한 추락·전기 사고까지 가능성이 존재하며, 사고 1건이 치료비·후유장해·휴업손해 등 거액 배상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.
보장 범위는 대인(신체)·대물(재산) 배상이며, 승강기 자체 결함이나 관리상 과실로 인한 손해를 포괄합니다. 현장에서는 정기검사 일정과 보험 유지를 연동해 보장 공백을 줄이는 운영이 일반적입니다.
담보 | 보장 내용 | 예시 |
---|---|---|
대인배상 | 이용자·방문객 신체 피해 | 문닫힘 골절, 급정지 경상 |
대물배상 | 타 재산 손해 | 유모차·휴대기기 파손, 설비 손상 |
관리상 과실 | 점검·정비 소홀로 인한 손해 | 부품 마모 방치, 안전장치 미작동 |
가입 요령(한도·검사·피보험자)
1) 한도 설계 — 대인은 장해·소득상실 등 고려해 충분히, 대물은 장비·인접시설 피해까지 감안. 사고당/연간 한도 구분 + 자기부담금 10~30만 원 검토.
2) 정기검사 연계 — 법정 정기검사/유지보수 계획과 보험 갱신을 연동하면 인수 심사 유리 + 보장 공백 최소화.
3) 피보험자 — 건물주·관리주체를 공동 피보험자로 명기, 임차 운영자 존재 시 추가 기재.
- 점검일지·정비내역·부품교체 기록 보관
- 문닫힘 센서/비상정지/과하중 장치 수시 점검
- 사고 시 CCTV·목격 기록 즉시 확보 → 보험사 접수
실제 사례(스토리) & 예방 체크리스트
사례1) 문닫힘 손가락 끼임 — ‘순간 방심’이 부른 치료비 2,800만 원
출근 시간대, 한 이용자가 뒤따라 오는 사람을 배려하려고 문을 손으로 잡았다가 문닫힘 센서 사각에 걸려 손가락이 끼였습니다. 인대 손상과 골절로 수술·재활치료가 필요했고, 휴업손해·위자료까지 합산해 약 2,800만 원이 산정되었습니다. 점검 기록과 CCTV를 근거로 과실이 조정되었고 최종적으로 대인배상으로 지급되어 분쟁이 종결되었습니다.
사례2) 에스컬레이터 유모차 바퀴 끼임 — 전도 손상 2,100만 원
쇼핑몰에서 보호자가 유모차를 에스컬레이터에 올리는 과정에서 바퀴가 홈에 끼며 급정지와 전도가 발생했습니다. 아이와 보호자 모두 타박·열상 치료, 유모차·휴대기기 파손이 함께 인정되어 약 2,100만 원의 손해가 발생. 이후 유모차 금지 안내를 최신화하고 엘리베이터 대체 동선 안내를 강화했습니다.
사례3) 승강기 급정지로 다수 경상 — 합산 3,600만 원
정전 후 재기동 과정에서 제어 오류로 급정지가 발생, 7명이 경미 염좌 진단. 치료비·위자료·휴업손해가 개별 300~700만 원씩 인정되어 총 약 3,600만 원. 정비 주기를 조정하고 정전 대비 비상해제 훈련을 재정비했습니다.
사례4) 희귀 추락 연쇄사고 — 거액 배상(예시 5억 원 이상)
노후 부품 파손과 안전장치 오작동이 겹치며 급하강이 발생(희귀). 의료비·장해위자료·수리비·영업손실 등이 복합 산정되어 거액 배상. 보장 한도 내에서 대인/대물이 병행 지급되었고, 전면 교체와 이력관리 강화를 시행했습니다.
예방 체크리스트
- [ ] 문닫힘 센서·비상정지·과하중 장치 월1회 점검/로그 보관
- [ ] 에스컬레이터 빗살 홈 이물 제거·갭 규격 점검
- [ ] 유모차·카트 금지 표지 최신화 및 대체 동선 유도
- [ ] 정전 대비 비상해제 훈련·연락망 점검
- [ ] 부품 수명주기 교체 계획(roller, door closer, sensor)
- [ ] 사고 즉시 사진·CCTV·경위서 확보 → 보험사 접수
자주 묻는 질문
의무 가입 대상인가요?
법령/지자체 기준에 따라 가입이 요구되거나 관리 기준이 부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현장 규정을 확인하세요.
누가 가입하나요? (피보험자)
건물주/관리주체가 기본이며, 임차 운영자는 공동 피보험자로 명기하면 좋습니다.
보험료는 어떻게 산정되나요?
대수·용도·층수·이용객 규모·정비/사고 이력·한도/자기부담금에 따라 달라집니다.
정기검사와 보험은 어떻게 연계하나요?
검사 일정과 갱신 시점을 연동하면 인수 심사 유리 + 보장 공백 최소화.
사고 시 자기부담금은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요?
빈발 경미사고 환경은 건당 10~30만 원 구간이 일반적입니다.
시설소유배상과 뭐가 다른가요?
시설소유배상은 전반 시설 리스크, 승강기보험은 승강기 특화 위험을 중점 관리합니다. 병행 권장.